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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️⃣ 한 줄 요약
Preamble Puncturing은 “이 링크에서 어디를 아예 쓰지 않을지”를 정하고,
Multi-RU는 “남아 있는 주파수를 어떻게 사용자에게 나눠줄지”를 정한다.
➡️ Preamble Puncturing → Multi-RU의 전제 조건
2️⃣ 개념 레벨 차이 (레이어 관점)
항목Preamble PuncturingMulti-RU
| 레이어 | PHY | MAC (OFDMA 스케줄링) |
| 질문 | “이 채널에서 어디를 비울까?” | “이 STA에 어떤 RU를 줄까?” |
| 단위 | 20 MHz subchannel | RU (26 / 52 / 106 / 242 / …) |
| 역할 | 불사용 대역 제거 | 사용 대역 분배 |
👉 Preamble Puncturing은 채널의 모양을 바꾸는 것
👉 Multi-RU는 그 모양 안에서 자원을 배치하는 것
3️⃣ 실제 동작 관계 (중요 🔥)
📡 Step 1: Preamble Puncturing 먼저
예: 160 MHz 채널
| 20 | 20 | 20 | 20 | 20 | 20 | 20 | 20 |
| O | O | X | O | O | X | O | O |
- X = 간섭 때문에 punctured
- 이 구간은 PHY 레벨에서 “존재하지 않는 것처럼” 처리
👉 이 영역에는 RU를 절대 배치할 수 없음
📦 Step 2: Multi-RU 스케줄링
남은 대역만 가지고 RU를 쪼갬
| [ RU1 ] [ RU2 ] X [ RU3 ] X [ RU4 ] |
- 한 STA가:
- RU1 + RU3 같이 비연속 RU를 동시에 할당받을 수 있음
- 이게 Wi-Fi 7 Multi-RU의 핵심
4️⃣ 왜 Wi-Fi 7에서 둘이 “짝”처럼 나오냐?
❌ Preamble Puncturing만 있으면?
- 채널은 살리지만
- 남은 대역이 조각조각 → 활용 비효율
❌ Multi-RU만 있으면?
- 연속 채널 가정이 깨지면
- 스케줄링이 막힘
✅ 둘이 같이 있으면?
- Puncturing으로 간섭 회피
- Multi-RU로 조각난 대역 100% 활용
👉 Wi-Fi 7의 현실 최적화 조합
5️⃣ Wi-Fi 6과의 결정적 차이
항목Wi-Fi 6Wi-Fi 7
| Puncturing | 제한적 | 적극적 |
| Multi-RU | ❌ (1 STA = 1 RU) | ✅ (1 STA = 여러 RU) |
| 비연속 RU | 불가 | 가능 |
| Punctured 환경 활용 | 거의 불가 | 완전 가능 |
👉 그래서 Wi-Fi 7에서 처음으로 의미가 맞물림
6️⃣ 구현 관점에서 중요한 포인트 (개발자 시선 👀)
🔧 AP/펌웨어 쪽
- Puncture bitmap → RU allocation mask 변환
- RU 겹침 방지 (특히 비연속 RU)
- EHT-SIG 필드 구성 복잡도 증가
📱 STA 쪽
- 비연속 RU 동시 수신
- 주파수 hopping 아님 (동시 OFDMA)
- Preamble 정보 정확히 해석 못하면 패킷 전체 drop
7️⃣ 한 문장으로 끝내면
Preamble Puncturing은 “쓸 수 없는 땅을 미리 치우는 작업”이고,
Multi-RU는 “남은 땅을 잘게 나눠 여러 집에 동시에 배치하는 기술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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